단체명 | 댄스시어터 줄라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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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금홍아, 금홍아 | ||||||||
안무 | 박재현 | ||||||||
안무자소개 | - 크리틱스초이스 2011 평론가가 뽑은 제14회 젊은 무용가 선정 서울 아르코 예술대극장 ‘노년의 기록” 안무 및 출연 - 제3회 문화올림픽 세계 델픽 대회(세계유네스코 주최) 무용부분 한국대표 및 한국인 최초 은메달(준우승)수상 “thoh,thou,thou" - 제1회 안무가 집중육성프로그램(한국문화예술위원회)선정자 및 공연 수혜 서울 아르코 예술대극장 “그 녀석=Crying 안무 및 출연 - 제21회 부산무용제 대상 및 안무상수상 제21회전국무용제 은상 및 연기상 수상 - 제18회 부산 KBS 무용 콩쿨 현대무용 금상 및 전체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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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소개 | dancetheater July는 2011년에 창단, 현제7명의 작업자들과 함께하고 있는 독립 무용단체이다. 지역에서 활동하고자 일을 병행하면서 서로 가 원하는 춤을 놓지 않기 위해, 끝까지 단결을 결속하며, 반짝이 아닌 “언제나”라고 외쳐보는 단체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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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내용 | 천재 시인 이상의 연애 기행을 담은 수작으로 시인 이상과 기생 금홍의 이야기로 압축되어 있으며. 1934년 조선중앙일보에 실린 이상의 시 “오감도” 는 암울한 현실에 대한 지식인의 절망과 공포의 자의식을 담은13인의 ‘아해’(어린이)가 질주하는 형식의 난해한 시 이다. 이상이 그리는 금홍이를 연인이 아닌 어머니를 표현해봤으며 오감도가 표현하는 마음을 안무자는 금홍이와 관계에서 연관성을 제 표현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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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