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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명 신정희발레단
    작품명 라인댄스 인 부산
    안무 신정희
    지휘자소개 - 경성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 그랑발레 예술감독
    - (사)사단법인 한국무용 교육학회 상임이사
    - (사)한국 부산 발레 협회 부회장
    - (사)한국 라인댄스 협회 부회장
    단체소개 예술감독 신정희교수는 1982년‘신정희 발레단’창단 이래 고전과 창작을 넘나드는 꾸준하고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해왔다.
    프랑스, 미국 그리고 러시아 등에서의 해외활동과, 국내 무대 및 야외공연을 통해서 부산 무용의 대중화와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사)한국라인댄스협회 부산 지부장인 예술 감독 신 정 희 교수는 부산의 라인댄스 지도자를 지속적으로 배출하며 부산에 라인댄스를 보급하고 이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활동 중이다.
    작품내용 미국에서 시작된 라인댄스는 특정한 음악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대중적 춤이며, 춤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여럿이 함께 어울리며 신나는 음악에 몸을 맡기는 동안 우리는 자연스레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
    때문에 라인댄스는 미국을 넘어 유럽 그리고 아시아 등 전 세계로 확산되었으며, 안무와 스텝이 더욱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면서 페스티벌의 댄스장르로 우뚝 서고 있다.
    음악 Still got the blues 외 2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