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명 | YannLheureux Compan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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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Flag | ||||||||
안무 | YannLheureux Company | ||||||||
안무자소개 | 1986년, 길거리 힙합공연을 통하여 무용계에 첫 발을 내 디딘 YannLheureux는 1987년(튜린)과 1988년(베튄느), 프랑스 전국안무제 “솔로이스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03년 6월, 창작활동, 안무보급, 연구 및 교육활동을 위해 몬트필리어에 작업실을 열었다. YannLheureux는 정체성과 영역 사이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고민하고, 예술과 예술의 형태에 관하여 끊임없는 질문을 던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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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소개 | 1994년 창단 이후, 얀 뢰러 무용단은 멀티미디어예술가, 길거리 예술가, 시각예술가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작가들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작업을 수행해 왔다. 영역, 그것은 지평선 너머 보이는 경계선이다. YannLheureux Company는 다양한 미적 요소를 통하여, 신체와 감정의 정수를 표현하며, 극도로 섬세한 세상과 독특한 영역을 창조하고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나가고자 한다.또한, 다양한 예술분야를 하나로 묶는 실험적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새로운 작품마다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관객을 향한 질문, 작가를 향한 질문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신체 영역에 관한 질문을 비롯하여 다양한 미적 질문들을 던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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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내용 | 모든 현행범은 최소한 두 명의 대질자가 필요하다. 즉, 불법 행위를 저지르는 1인의 현행범 또는 현행범들, 그리고 그 불법행위의 목격자 또는 목격자들.
공연 공간, 도시 공간? FLAG 작품을 통해서, Yann Lheureux는 정체성과 영역 사이의 연결관계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자신만의 작업방식을 추구하고 있다. 각각의 도시적 행위(hip-hop, BMX 및 이동 예술)의 매우 뛰어나고 상징적인 연주자들이 솔로로 승계한다. 연약함과 감수성을 표현하지만 힘과 빼어난 기교를 보여준다. 비록 분리되어 있지만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연속적인 세 작품의 영향이 퍼져나갈 수 있게 한다. 연주자들은 국가 또는 새로운 그들만의 가족 깃발이 아니고 그들이 내세우는 그들의 불멸의 자유의 깃발을 휘날린다. 자유인으로서의 그들만의 행위와 조건을 통해서,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가족을 구성해서 지리적인 국경을 폐기하려고 한다. 도시적 행위와 그 영역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3인의 원맨쇼는 내-외적으로 순서를 바꿀 수 있고, 그래서 환경과 관객과의 관계에 따라 두 종류의 공연배경 사이에서 극적인 시소놀이의 필요성에 대해서 질문을 던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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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