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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명 현대무용단 주-ㅁ
    작품명 현실
    안무 현대무용단 주-ㅁ
    안무자소개 1988. 제1회 정기공연 “야누스”(안무: 전선애ㆍ최미란) “0지대”(안무: 강미희)  “무서운 아이들”(객원안무: 남정호)
    2012.  제25회 현대무용단 주-ㅁ 정기공연 『 새로고침 』 , 경성대 예노 소극장   “스스로 찾기”(안무:최정화) “This like”    “농담”(안무:강희정)
    2013.  제26회 현대무용단 주-ㅁ 정기공연 『 Knock Knock 』 청춘 –꼼지락거리는 구두를 벗다.( 안무:강희정) 심부담(안무:최병규), 두통(안무: 김남진) 
      1988년~2015년 현재까지 활동
    단체소개 현대무용단 주-ㅁ 은 보다 진취적이고 실험적인 무용공연을 통하여 지금까지의 도식적이고 정착되지 못한 무용 프로페셔널리즘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또 다른 무대예술형태를 만들고자 하는 목적으로 1988년 부산에서 창단된 현대 무용 단체입니다.
    현대무용 전공자들이 모인 순수 창작 단체로서, 진취적으로 실험적인 무용공연을 통해 진보적인 무대 예술형태를 만들며,
    시간의 흐름과 변화 속에서도 순수 동인단체로 올해 27년째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매년  정기공연을 통하여,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추구하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부산을 대표하는 단체로 부족함이 없는 현대무용단체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작품내용 실업은 쉽고 취직은 어려운 세상의 그늘.. 언제부터인가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취직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참 드문 예가 되었다.
    갈수록 심각해져가는 실업난으로 서민의 어깨는 점점 더 무거워져가고, 아침이면 어김없이 방송이나 신문에서 경제난을 이야기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직업이 마음에 들어서 일을 하겠는가?
    하지만 이 비좁은 지하철이라도 타고 출근하면 다행이련만 아직도 신문을 펴면 제일 먼저 구인 구직란을 보아야 하는 사람들,
    신문위에 존재하는 우리들, 그 신문지를 다시 덮는 사람들, 그마저도 힘들어 세상을 버리는 오늘날의 모습...
    음악 잠비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