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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명 현대무용단
    작품명 극적이고 변덕스러운
    안무 박근태
    안무자소개 박근태 안무가는 현, 현대무용단‘자유’ 대표이며, 현재 부산대학교, 한국종합예술학교,단국대학교,영남대학교,용인대학교출강,단국대학교일반대학 무용학과 박사 수료과정 이며,
    2008-2010 영국연수,TES 무용단 트레이너,독일 sellfish shallfish 무용단 단원 경력이 있으며, 춤은 무엇보다 쉬워야 한다고 말하는 박근태는 관객에게 춤의 이미지와 이야기로 접근하는
    매우 흡입력 있는 안무가로 평가 받고 있다.
    단체소개 1995년 창단 이래 부산을 바탕으로 부산 지역내 많은 곳에서 창작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자연을 거름 삼아 부산만이 가지고 있는 여러 장소에서 야외 공연을 펼친바 있는 자유가 다시금 무대와 무대에서의 움직임만으로 안으로는 무용단의 내실을 다지고
    넓게는 부산 문화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단체가 되기 위해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2015년 9월에는 상하이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공연을 할 예정이다.
    작품내용 작품 “극적이고 변덕스러운”은 급작스러움에서 출발된 인체의 에너지가 감정과 만날 때 어떠한 시너지를 가져올 수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에서 출발하였다.
    어둠속에서 찾아오는 갑작스러운 인기척(소리)에서 나오는 내 몸의 반응은 놀랍도록 확장된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