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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명 댄스씨어터 창
    작품명 봄의 제전
    안무 김남진
    안무자소개 1998년~2002년 프랑스 렌느국립현대무용단 단원
    2002년~2007년 벨기에 현대무용단 단원
    2006년~ 현재 댄스씨어터 창 예술감독, 현대무용단 줌 수석안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창작과, 연기과 강사
    단체소개 Dance Theater CHANG은 2006년 6월에 설립된 단체로서 한국의 현대무용이 이제까지 이어오던 추상적인 이미지를 벗어나
    좀 더 직접적이고 사실적인 안무로써의 작업을 추구하고,
    연극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진정한 연극적 무용의 개념으로 관객과 만나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작품내용 원초적인 박력과 극한의 희열을 주는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이 한국적인 제의 형식으로 탈바꿈한다.
    2014년, 어떤 이에게는 마지막 봄이 그리고, 다른 어떤 이에게는 또 다른 봄이 무심하게 흘러갔다.
    현 시대의 모든 재앙과 아픔을 달래고자 하는 현대판 살풀이로, 강한 에너지와 부드러운 움직임의 무용언어를 구사하는 김남진의 진혼무를 만나볼 수 있다.
    한국. 일본 의 젊은 무용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음악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