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명 | 정귀인 무용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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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달빛소나타 | ||||||||
안무 | 정귀인 | ||||||||
안무자소개 | 부산대학교 무용과 교수 부산대학교 대학문화원 원장 정귀인과 부산현대무용단 단장 한국문화예술교육 협의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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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소개 | 1982년 뉴욕에서 정귀인 무용단을 창단하여 머스커닝햄 극장에서 데뷔공연을 가졌고, 가장 현대적인 무용 속에서 가장 한국적인 것을 찾아내는 공연 작업에 임하였다. 자연회귀의 의미가 짙은 <동동>, <토우>, 우리 민족의 수난사와 한국의 어머니들의 파란 많고 뼈저린 고통들을 형상화한 <어머니의 등>을 비롯해 흙, 바람의 말, 산사에 뜨는 달, 회회바람, 토우 시리즈, 보자기, 가시리, D-30, 강, 벌교의 달, 역, 나는 춤이다 등 88편의 작품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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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내용 | 내 마음엔 늘 달 하나 품고 산다 그리움의 달,애잔함의 달,그리고, 사랑의 달 달빛에 드리우는 삶의 소나타 희망을 놓지 않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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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녹턴 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