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명 | 아츠커뮤니케이션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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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춘향 - 결혼식장면 | ||||||||
안무 | 문영 | ||||||||
안무자소개 | -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무용전공 교수 - 한국과학창의재단 문화예술 교육기부 컨설팅단 단장 - 사단법인 한국발레협회 부회장 - 대한무용학회 부회장/ 한국무용교육학회 상임이사 - Arts Communication 21/ Dance Circle 21 자문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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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소개 | Arts Communication 21은 국민대학교 무용전공 졸업생을 주축으로 설립된 ‘문화예술콘텐츠연구소’로서,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확산을 위해 모든 예술장르를 통합하여 교육과 공연, 학술 활동에 필요한 연구와 실천을 위한 단체이다. 본 단체는 ‘모든 이가 즐기는 문화예술’을 이루기 위하여 21세기 문화예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인식하고, 열린 사고를 통한 교육적, 문화적, 총체적 예술 콘텐츠를 개발 및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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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내용 | 춘향 -
<어허 둥둥 내사랑>
에는 모두가 함께 나누고 감동할 수 있는 한국적 이야기가 있다. 춤과 판소리로 동서양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 국악과 현대음악의 결합은 감정의 서정성과 춤의 역동성을 더해주며, 춤의 범위를 넓혀주고 극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조화롭게 한다. 춘향 - <어허 둥둥 내사랑> 은 상상을 실현한다. 영상에서 보여지는 상징적인 이미지들은 관객을 환상적인 시․공간으로 이끌어 극 속 인물들에 동화되게 한다. 또한 다양한 그래픽 영상은 인물의 감정을 극대화시키고, 극에 볼거리를 더한다. 춘향 - <어허 둥둥 내사랑> 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연 감상과 관객의 참여가 이루어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은 공연예술에 대한 관객의 직,간접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감동의 깊이를 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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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작곡_ 김경중(국민대학교 음악학부 작곡전공 교수) | ||||||||
단체명 | 현대무용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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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극적이고 변덕스러운 | ||||||||
안무 | 박근태 | ||||||||
안무자소개 | 박근태 안무가는 현, 현대무용단‘자유’ 대표이며, 현재 부산대학교, 한국종합예술학교,단국대학교,영남대학교,용인대학교출강,단국대학교일반대학 무용학과 박사 수료과정 이며, 2008-2010 영국연수,TES 무용단 트레이너,독일 sellfish shallfish 무용단 단원 경력이 있으며, 춤은 무엇보다 쉬워야 한다고 말하는 박근태는 관객에게 춤의 이미지와 이야기로 접근하는 매우 흡입력 있는 안무가로 평가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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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소개 | 1995년 창단 이래 부산을 바탕으로 부산 지역내 많은 곳에서 창작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자연을 거름 삼아 부산만이 가지고 있는 여러 장소에서 야외 공연을 펼친바 있는 자유가 다시금 무대와 무대에서의 움직임만으로 안으로는 무용단의 내실을 다지고 넓게는 부산 문화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단체가 되기 위해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2015년 9월에는 상하이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공연을 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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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내용 | 작품 “극적이고 변덕스러운”은 급작스러움에서 출발된 인체의 에너지가 감정과 만날 때 어떠한 시너지를 가져올 수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에서 출발하였다. 어둠속에서 찾아오는 갑작스러운 인기척(소리)에서 나오는 내 몸의 반응은 놀랍도록 확장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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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
단체명 | 조윤라발레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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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우리들의 별을 위하여 | ||||||||
안무 | 조윤라 | ||||||||
안무자소개 | 충남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사)한국발레연구학회 명예 이사장 사)한국발레협회 부회장 사)한국무용협회 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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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소개 | 조윤라 발레단은 우수한 창작발레 레퍼토리를 만들어내는 작업을 목표로 설립하였으며, 국내외에서 수많은 무대를 통해 다채로운 창작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 ||||||||
작품내용 | 은빛으로 세상이 깨어나고 술렁임으로 생명을 노래합니다. 지난밤의 침묵을 잠재우고 젊음의 향기가 솟아납니다. 꽃잎 건드리고 가는 바람의 인연으로 나는 바람따라 흩날리고 춤추는 꽃잎되어 생명으로 노닙니다. 푸르르게 밝아오는 이 아름다운 날들이 인연의 시간으로 스며들어 희망을 표현하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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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Schubert: Sonata in A minor, D. 821 ‘Arpeggione’- Allegro Moderato | ||||||||
단체명 | 블루댄스씨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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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The Song | ||||||||
안무 | 김보라 | ||||||||
안무자소개 | 안무가 김보라는 그로테스크한 미적 표현과 영화적 안무고 관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무용가이다. 최근 ‘요코하마 댄스컬렉션’, ‘2014년을 빛낸 안무가’로 국내외 무용계에서 주목 받는 안무가로 급성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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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소개 | 블루댄스씨어터는 대중들에게 이해하기 어려운 예술분야라 인식되고 있는 무용에 대한 대중들의 선입견을 해소하기 위해 대중과 함께하는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춤 공연을 추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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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내용 | ‘The song'은 에디트 피아프와 음악의 만남에서 욕망이 마주하고 충돌하는 순간, 음악과 인간심연의 허무함과 고뇌, 강박을 피아프의 삶을 통해 표현된다. 또한 왜곡된 사랑의 허상을 쫓아가는 현 시대 속에서 진실된 소통의 본질을 찾고자하는 댄스드라마이다. 작품 ‘The song'은 일반인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에디트 피아프의 노래와 함께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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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Non, Je Ne Regarette Rein-Edith Piaf / Black Arrival-Patrick Doyle | ||||||||
단체명 | 김용철 섶-무용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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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웃게하소서 | ||||||||
안무 | 김용철 | ||||||||
안무자소개 | 계명대 무용학과 졸업, 세종대 무용학 석·박사 서울시립무용단원, 구미시립무용단 안무자역임 현재/섶-무용단 예술감독 한예종 무용원·전통원 및 세종대 출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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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소개 | 우리춤과 문화의식에 뿌리를 둔 서정적이고 정련된 동작으로 때론 슬프게 때론 아름다운 선으로 엮어내어 한국적 컨템포러리 춤의 새로운 마당을 펼쳐왔다. 안무자의 정밀하게 다듬어진 독특한 몸놀림과 춤에 대한 열려있는 인식들은 전통춤과 현대춤과의 통합적이며 규범적인 접근에서 파생되었다는 평론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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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내용 | 웃게 하소서 모든 사람들 항상 행~~복만 가득하게 하소서. 즐거운 세상 멋진 이세상 너무나도 감사해. 웃게 하소서 모든 사람들 항상 행~복만 가득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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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김용우 「장타령」 영화 The War「아리랑」 헨델 「울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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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 | 신은주무용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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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길 위에서 | ||||||||
안무 | 신은주 | ||||||||
안무자소개 | 신은주는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무용가이자 안무가이다. 현재 국.내외 춤의 협력과 소통을 위한 교두보 역할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부산춤공간Shin, 신은주무용단 예술감독/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 경남문화재 학산 김덕명춤 이수자/ 2014 올해의 작가상 수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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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소개 | 한국 고유의 전통춤을 계승, 발전시켜 전통 춤사위의 재해석과 새로운 한국 춤언어를 모색하고 있다. 한국 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 및 가능성을 고민하는 동시에 부산이라는 지역의 공연활성화를 이해 실천적 방향을 제시해왔다. 5회째 진행된 부산 국제춤마켓을 통해 새로운 공연 시대를 열어 부산의 춤 시장에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부산춤공간 Shin 의 극장을 활용한 레지던스 프로그램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무용의 저변활동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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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내용 | 작품 ‘길 위에서’는 끊임없이 만나고 헤어지는 사람의 관계와 삶의 방식, 문화, 시간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의 삶은 복잡하고 엉켜진 통로를 지나고 있다. 그 길 위에서 우리는 불필요한 경계를 허물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언제나 새로운 세계로 향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국. 일본 의 젊은 무용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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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Bach Piano Concerto 외 | ||||||||
단체명 | 댄스씨어터 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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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봄의 제전 | ||||||||
안무 | 김남진 | ||||||||
안무자소개 | 1998년~2002년 프랑스 렌느국립현대무용단 단원 2002년~2007년 벨기에 현대무용단 단원 2006년~ 현재 댄스씨어터 창 예술감독, 현대무용단 줌 수석안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창작과, 연기과 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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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소개 | Dance Theater CHANG은 2006년 6월에 설립된 단체로서 한국의 현대무용이 이제까지 이어오던 추상적인 이미지를 벗어나 좀 더 직접적이고 사실적인 안무로써의 작업을 추구하고, 연극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진정한 연극적 무용의 개념으로 관객과 만나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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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내용 | 원초적인 박력과 극한의 희열을 주는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이 한국적인 제의 형식으로 탈바꿈한다. 2014년, 어떤 이에게는 마지막 봄이 그리고, 다른 어떤 이에게는 또 다른 봄이 무심하게 흘러갔다. 현 시대의 모든 재앙과 아픔을 달래고자 하는 현대판 살풀이로, 강한 에너지와 부드러운 움직임의 무용언어를 구사하는 김남진의 진혼무를 만나볼 수 있다. 한국. 일본 의 젊은 무용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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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 ||||||||